전라북도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3월까지 5,844억 원의 지역사랑 상품권을 조기 발행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또 전북신용보증재단이 1분기에 3,689억 원을 조기 공급하는 등 전북자치도 내 경제기관도 자금 조기 공급에 함께 참여하는데, 김종훈 전북 경제부지사는 "도민들이 경기 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 사업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회복을 앞당기는 데 노력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지아 (yoonji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22615554250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